곧 발렌타인 데이군요.
오늘은 발렌타인을 맞아서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명품 구찌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너무 부담되지 않게 100만워대 구찌 가방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마몽 체인 지갑.
가방이라기엔 좀 아쉬운데 지갑으로 치기에는 그래도 꽤 많이 수납이 가능합니다.
깔끔하고 어린 여성분이 들고 다니기 괜찮을 것 같아요.
GG 마몽 체인 지갑 가격 125만원.
좋아할 예상 연령대 20-40대까지.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오피디아 보다 GG마몽이 더 이쁜 것 같네요.
그리고 두번째로 구찌 홀스빗 1955 체인지갑도 참 예쁜 것 같아요.
가격은 앞선 제품에 비해 20만원 정도 올라갑니다.
구찌 홀스빗 1955 체인지갑 가격 약 142만원.
구찌 홀스빗 1955는 하얀색도 예쁘고 오리지날 색상도 예쁘니다.
또 재키 1961 체인지갑도 괜찮네요.
이 제품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매장에서 살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제 구찌 100만원대 미니백인데요.
개인적으로 전 이 제품 잘 나온 것 같아요.
오피디아 스몰 핸드백 가격 149만원.
색상은 하얀색 갈색 두가지 톤으로 나옵니다.
그 다음 마음에 드는 제품은 오피디아 스몰 핸드백인데 200만원이 넘어가는 군요.
사실 위에 제품과 큰 차이는 안 보이는데.
아래 오피디아 스몰 핸드백은 235만원입니다.
딸기 포인트가 70만원을 올려버린 느낌이네요.
저라면 오피디아 스몰 핸드백 149만원을 픽할 것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대 받는 사람 부담없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기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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