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글 간격 조절하기

일단 필자는 굉장히 초보 티스토리 운영자입니다.

First of all, I am a very beginner Tistory operator.

 

하 이거 참.

하나하나 어려움이 많고 은근 어렵기도 하네요.

Each one of these is difficult, and even difficult.

 

우연히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이것저것 내 입맛대로 바꾸었다가 고생한 기억을 남겨봅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If anyone has had a similar experience to mine, I hope this helps.

 

그리고 일단 적지 않으면 잊혀지니깐 오늘도 기록해봅니다.

If I don't write it down, I'll forget it, so I'll write it down today.

 

사실 대부분 티스토리는 자기만족에 가까운데

저 위에 설정 앞뒤 단락에 공백 사용/사용 유무라는 이유를 찾기 전에는

사실 전 왜 이러지 하고 스킨도 변경하고 css, html도 고쳐보고 별 짓을 다해봤습니다.

 

자 그럼 보다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So let's look at it in more detail.

 

예를들어, 아래 왼쪽은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

선택했을때 엔터를 쳤을때의 모습입니다.

먼가 한칸 한칸 뛰워졌을때 쓸데없는 공간이 너무 많죠.

전 이 모습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아래와 같은 여유로운 장평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아래 오른쪽은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케이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른쪽이 더 가독성도 좋고, 제가 그냥 좋습니다.

내 티스토리니깐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 중요하겠죠.

Since it's my T-story, the way I like it must be important.

 

아 그리고

단락 앞 뒤 공백 설정을 하고 나면, 과거에 적었던 글을 수정하면 그 글도 새롭게 장평이 적용이 됩니다.

Setting the space before and after the paragraph, if you edit the text you wrote in the past, the new chapter review will be applied to that article.

 

역시 모르면 어렵고, 답답한 상황이 일어나게 되죠.

If you don't know, difficult and frustrating situations will happen.

 

세상 모든일이 다 비슷한가 싶기도 합니다.

I wonder if everything in the world is the same.

 

오늘도 티스토리로 경제적 자유의 초간을 만들기 전까지는 열심히 달려가 보려고 합니다.

Today, I'm going to run hard until I make the first edition of economic freedom with Tistory.

 

곧 긴 명절 휴가가 다가오네요.

The long holiday vacation is coming soon.

 

명절 이후에는 이 티스토리에도 애드센스를 달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은 이만 작성합니다.

After the holiday, I hope to be able to put AdSense on this Tistory.
Today I am writing only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