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레빗 와인 Domaine du Pere Guillot Cool Rabbit Syrah 2018
정말 오랜만에 회사사람들과 강남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와인도 마셨다. 원래는 맥주를 먹으려고 했으나 급 좋은 안주 좋은 음식으로 방향 전환 좋았다. 고기도 구워주고 두번째 등급에 존재한 와인도 참 좋았다. 참고로 가게 이름은 신논현역 까사생갈비 아무래도 티스토리라 네이버 지도 외에 다음 등 다른 지도정보도 써 보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네이버 지도가 가독성이 참 좋은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 구성도 그렇고 물론 필자가 네이버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간만에 맛본 시라 와인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Domaine du Pere Guillot Cool Rabbit Syrah 2018 너무 괜찮았다. 처음 오픈하자마자 바로 맛보아도 될 것 같은 느낌 물씬..
일상잡담
2023. 2. 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