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에서 사내 정치, 왕따를 당하고 있을 때
사실 안 좋은 것이지만 3사람 이상만 모이면 더 가까운 2사람이 편을 먹고 한 사람이 배척당하고 4명 이상이 되면 2:2 또는 3:1로 편이 갈리는게 불완전한 인간인가 싶을때가 있다. 회사 내에서 사내 정치 또는 회사에서 왕따, 배척을 당하고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사실 쉽지 않을 것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이다. 그 어떤 위로의 말을 해도 내가 부적응자라는 생각을 버리기 힘들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 돌아보고 의기소침해지기 쉽다. 하지만 정답은 과연 그럴까?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보면(최소 5년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실 한번씩은 겪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회사 내 사내정치, 배척, 왕따 등의 사건은 안 겪는다면 그러면 제일 좋겠지만 정말 너무도 능력이 뛰어나도 상사에게는 인정받을 ..
일상잡담
2023. 8. 12. 16:05